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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앤링크는 굽네치킨의 불금치킨 캠페인으로 ‘2022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TV부문 은상을 수상했다./사진=밴드앤링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밴드앤링크는 굽네치킨의 불금치킨 캠페인으로 ‘2022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TV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에 이어 TV부문 은상으로 두 번째 수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밴드앤링크는 매출 증가 567%, 연평균성장률 124%, 경쟁PT승률 72%, 인력증가율 800%, 23개의 광고주 영입으로 설립 3년 8개월 된 밴드앤링크의 성적표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 업체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8개의 연이은 광고상 수상으로 업계 주목을 받아왔다.
밴드앤링크 관계자는 “조직 내 정형화 된 팀이 없으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생기면 각기 다른 영역(ATL/BTL/DIGITAL/DATA)의 specialist들이 이름 그대로 ‘BAND&LINK방식(묶고 연결하는)’으로 게릴라 팀이 되어 움직이면서 외부와의 협업을 영리하게 활용한다”며 “이는 빠른 대응과 밍글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빠르게 해보고 아니면 다시 빠르게 다른 방식을 찾아내는 효율적인 워킹 프로세스로 진행을 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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