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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가 도쿄 오픈AI 게임 빌더 챌린지에서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컴투스플랫폼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Tokyo AI (TAI) |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도쿄, 오픈 AI : 100시간 게임 빌더 챌린지)’ 결선 현장에서 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 AI(TAI)가 주최하고 오픈AI가 지원했으며 AI 게임 개발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오픈AI의 코덱스(Codex)를 활용해 100시간 동안 AI 네이티브 게임 제작과 게임 제작을 위한 AI 도구 개발에 도전했다.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는 결선 현장에서 발표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지난달 서울에서 컴투스가 오픈AI와 함께 진행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행사 비전인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게임 출시부터 라이브 운영까지 지원하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며 “개발자가 복잡한 백엔드 작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개발된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되는 데 하이브 액실이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달 30일 출시를 앞둔 ‘하이브 액실’은 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으로, 코덱스 플러그인 연결을 지원한다.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명령으로 복잡한 백엔드 설정과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라이브 운영 등 핵심 기능을 빠르게 연동해 준다. 정식 출시 후 개발자 사이트 내 가이드에 따라 플러그인을 간편하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기존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에 데이터 분석과 다국어 번역, 보안 등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오픈AI와 함께 진행한 ‘게임 빌더스 서울’에서는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하이브 기반 AI 플러그인을 통한 로그인·결제·이용자 분석·보안 등 실제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연동하는 개발 방식을 선보였다. 컴투스플랫폼은 앞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백엔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관리 부담을 낮추고, 개발자가 복잡한 기술 작업 대신 게임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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