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그린팜’ 봉사 참여…수확 농작물 지역사회 전달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10-25 10:37:44
복지관 운영 ‘그린팜’, 취약계층 건강 회복·주민 교류 지원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80여명 참여
임직원 기부금의 3배를 회사가 더하는 매칭 그랜트 운영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건설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주민의 건강 회복과 교류를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보태 마련한 봉사기금으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9월19일과 10월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80여명은 텃밭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수확물과 꽃바구니는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린팜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 주민들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고,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은 개화동 일대 텃밭을 기반으로 농업교육과 체험활동, 먹거리 가공, 나눔 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24년 그린팜 텃밭을 조성한 뒤 임직원과 가족이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활동에는 ‘샤롯데 봉사기금’을 활용했다. 임직원이 매달 기부한 금액의 3배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기금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혜원 롯데건설 대리는 “지역주민에게 나눠드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고 선물할 꽃바구니를 제작하면서 환경과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