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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설치된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The M 이미지/사진=청호나이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청호나이스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정수기 지원과 관람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청호나이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정수기 6대를 협찬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에 설치된 정수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개인 텀블러나 현장에서 제공하는 다회용 컵을 이용해 물을 마실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청호나이스가 운영하는 식수코너에는 일회용 종이컵을 별도로 비치하지 않는다. 행사 자체가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운영되는 만큼, 행사 운영 측이 현장에서 준비한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텀블러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관람객뿐 아니라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다회용 컵을 이용한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 식수코너 이용 모습을 촬영한 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행사장 자체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며 "개인 텀블러뿐 아니라 현장에서 제공되는 다회용 컵으로도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정수기 지원을 통해 ESG 행사 취지에 맞는 식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별도의 제품 판매 행사보다는 친환경 활동에 필요한 식수 시설을 지원하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ESG 경영과 친환경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친환경 기술과 제품, ESG 실천 사례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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