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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법인 MR.Group Co.,Ltd 로고/사진=대한민국인플루언서협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한민국인플루언서협회(회장 김현경, 이하 TKAI)와 베트남 법인 MR.Group Co.,Ltd가 1일 인플루언서 시장의 동반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TKAI의 인플루언서들과 베트남 법인 MR.Group Co.,Ltd 통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와 관련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협력하고 마케팅 협력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직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TKAI 김현경 협회장은 “베트남과 합작으로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인플루언서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에 크게 공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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