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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온라인 쇼핑몰 펫차일드/사진=펫차일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새로운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반려동물 플랫폼 ‘펫차일드’(대표 최인수)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펫차일드(PETCHILD)’를 공식 런칭했다고 5일 밝혔다.
펫차일드는 반려동물을 뜻하는 ‘Pet’과 아이를 뜻하는 ‘Child’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일반적인 동물에서 나아가 가족의 의미를 가진 아이로서 생각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펫, 아이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적인 동물의 것이 아닌, 가족으로서의 아이가 사용하는 용품’을 제작·판매한다.
펫차일드는 우비, 반려 캐리어, 실리콘 그릇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용품들로 구성했으며 이 제품들을 오는 8일까지 ‘미리 가을맞이 10% 할인행사’를 온라인 쇼핑몰 론칭 기념으로 실시한다.
최인수 펫차일드 대표는 “지난 1년간, 반려동물 B2B 플랫폼을 운영해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번 온라인 쇼핑몰 런칭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제작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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