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키즈, 베네통 키즈, 닥스 베이비 등 인기 브랜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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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의 보리보리가 보리에디션 월간 ALL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LF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3월 등원·등교를 시작한 아이들의 봄옷 쇼핑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나오고 있다.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보리에디션 월간 ALL SALE’ 기획전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리에디션’은 보리보리가 엄선한 프리미엄 인기 브랜드로 매월 보리에디션을 통해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단 3일 동안 신상 봄옷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헤지스 키즈, 베네통 키즈의 간절기 아우터, 맨투맨, 스커트부터 닥스 베이비의 바디수트, 서스펜더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봄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 특히, 분홍색 모티브 디자인으로 여아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핑크드래곤 브랜드가 3월에 새롭게 입점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처음으로 특가에 선보인다.
매일 자정, 4개의 ‘보리에디션’ 베스트 제품을 엄선해 24시간동안 역대 최저가로 제공하며, 보리보리에서 큰 인기를 끌어 품절을 앞둔 제품도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기다려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보리에디션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7%(최대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10%(최대 1만 5천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전용 ‘보리페이 신한카드’를 보리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한도 제한 없이 1%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구매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트렌디하면서도 양질의 등원룩을 찾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단 72시간 동안 특별한 할인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아동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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