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츠카타니코리아 임직원 참여로 위기가정아동·한부모가족 정기후원 확대

Social / 이수용 기자 / 2026-07-02 17:24:32
기업 후원에 이어 개인 정기후원 참여 이어져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츠카타니코리아(대표이사 사칸 요시테루)가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기업 정기후원에 이어 임직원들의 개인 정기후원 참여를 확대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업용 특수금형 제조·판매 기업인 츠카타니코리아는 202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임직원들도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면서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후원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 츠카타니코리아 사칸 요시테루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국내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홀트아동복지회를 개인적으로 후원해오던 한 임직원이 기관의 활동을 회사에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기업 차원의 정기후원이 결정됐으며, 지원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면서 후원 범위가 확대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정기후원은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의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사칸 요시테루 츠카타니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후원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기업의 정기후원에 이어 임직원들의 참여까지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위기가정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1955년 설립 이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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