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전문학사 과정 8월 13일 개강

Social / 이수용 기자 / 2026-07-30 15:07:4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미용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13일이다.

 

뷰티 산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을 아우르는 토탈 뷰티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전공 학위와 종합미용사 면허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성인 학습자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번 과정은 고졸 이상 학습자가 2년제 전문학사 수준의 미용 관련 학위와 종합미용사 면허 발급 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 7개월의 교과목 수강과 약 2개월의 학위 신청 절차를 포함해 총 9개월로 운영되며, 세부 이수 과목은 학습자의 학력과 기존 학점에 따라 달라진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돼 직장인, 육아 중인 학습자, 비전공자와 중장년층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주요 교과목은 공중보건학, 모발과학, 미용경영학, 미용학개론, 소독법과전염병학, 피부미용학, 화장품학 등이며, 위생관리와 피부·모발 구조, 감염 예방, 고객관리 등을 폭넓게 학습한다.

 

학위 취득 후 법령상 요건을 충족하면 관할 시·군·구청에 종합미용사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은 왁싱전문코디네이터,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뷰티스타일리스트 등 연계 민간자격 취득도 함께 지원한다. 실기교육을 원하는 학습자에게는 뷰티학원과 연계한 선택형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한편, 2025년 10월 28일 제정돼 2027년 10월 29일 시행 예정인 문신사법에 따라, 반영구화장·타투 분야에서도 보건·위생 전문지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련 분야 종사자나 창업 준비자는 공중보건학, 인체생리학 등 이론 교과목을 통해 안전한 시술 환경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보완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은 학습자별 1대1 맞춤형 학습설계와 PC 원격지원, 전자교안 제공 등 학습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과정 이수 후에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은 물론 토탈 뷰티숍 운영, 화장품 기업, 뷰티 마케팅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이수 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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