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운용,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중 수익률 1위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8-19 11:00:30
6개월, 1년, 연초 이후 모두에서 수익률 선두
▲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내놓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국내 상장된 채권혼합형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6개월, 1년, 연초 이후 수익률이 모두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이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6.41%다. 1년과 올해 수익률은 각각 23.87%와 19.35%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수익률은 같은 기간 원화 환산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 16.2%를 3.15%포인트 앞선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는 주식 비중을 50% 미만으로 유지하고 절반 이상을 국내 단기채에 투자했는데도 미국 대표 기술주 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ETF는 미국 기술주에 50% 미만, 국내 단기채에 5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다. 액티브로 운용해 정해진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시장 흐름이 달라질 때마다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고르고 비중을 조정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올해 인공지능(AI) 투자의 수혜가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전력과 스토리지에서 광통신, 중앙처리장치(CPU), 클라우드 등으로 확산하자 포트폴리오도 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조정했다"고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