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USB 컨트롤러 ‘CC1’ 출시…음악·스트리밍 제작 환경 겨냥

산업·기업 / 최연돈 기자 / 2026-03-12 16:56:43
음악 제작·녹음·라이브 스트리밍 아우르는 올인원 컨트롤러
모터 페이더·LCD 키 탑재로 직관적 작업 환경 구현
권장 소비자가 59만9천원…창작자 작업 효율성 강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악 제작과 스트리밍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USB 컨트롤러 ‘CC1’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CC1’은 음악 프로듀서와 유튜버, 스트리머, 음향 엔지니어 등 PC 기반 환경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를 위한 올인원 컨트롤러다. 음악 제작과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 작업을 하나의 장비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SB 컨트롤러 ‘CC1’ 모델/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제품에는 10비트 해상도의 100mm 터치 감지 모터 페이더가 탑재돼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에서 정밀한 실시간 조정을 지원한다. AI 노브와 4개의 멀티 기능 노브도 적용돼 다양한 파라미터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 12개의 할당 가능한 LCD 키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엘가토의 ‘스트림 덱’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며 큐베이스, 누엔도 등 주요 DAW는 물론 영상 편집과 스트리밍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팩트한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야마하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자사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 하드웨어와의 통합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CC1은 스트림 덱과의 결합을 통해 창작자의 작업 편의성과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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