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살리기 자매결연 후속…맞춤형 사회공헌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연천군과 맺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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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 대우건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이날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연천군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을 정비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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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과 연천군의 협력 사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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