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ESG 단신] 농심, 서울시 공공예식 지원사업 참여 外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7-03 16:42:17
빙그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파트너 참여
쉬인, 전국 6개 대학 캠퍼스 축제 활동 마무리
도미노피자, KBO 브랜드데이서 리틀야구단 초청
동아오츠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농심, 서울시 공공예식 지원사업 참여./사진=농심 제공


◇ 농심, 서울시 공공예식 지원사업 참여


농심이 서울시 공공예식 지원사업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식품업계 최초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다. 농심은 지난 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남산, 어린이대공원, 한강공원 루프톱 등 서울 시내 명소 60여 곳을 예식장으로 개방해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농심은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지원금과 결혼식 촬영, 농심 제품 답례품, 포토부스 운영 등을 제공한다. 예식 당일 하객들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 수에 비례해 예비부부 이름으로 서울시 복지시설에 라면을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부부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 빙그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파트너 참여./사진=빙그레 제공


◇ 빙그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파트너 참여


빙그레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에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열린다.

빙그레는 행사 참석자 라운지에서 개최 응원 문구가 담긴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하고, 소비자 대상 4입 멀티팩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개최국 부대행사인 '케이 헤리티지 하우스' 내 백범 김구 선생 관련 전시 공간 후원에도 참여한다. 빙그레는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보호와 문화유산 가치 확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쉬인, 전국 6개 대학 캠퍼스 축제 활동 마무리./사진=쉬인 제공

◇ 쉬인, 전국 6개 대학 캠퍼스 축제 활동 마무리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이 올여름 전국 6개 대학에서 진행한 캠퍼스 축제 활동을 마쳤다. 쉬인은 지난 5월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대학 축제 현장에서 의류 착장 체험과 포토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명지대학교에서는 3일간 누적 약 90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성균관대학교 축제 현장에서는 약 4만명의 유동 인구 속에서 쉬인 제품 착용 포토 세션이 진행됐다. 쉬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 도미노피자, KBO 브랜드데이서 리틀야구단 초청./사진=도미노피자 제공


◇ 도미노피자, KBO 브랜드데이서 리틀야구단 초청


도미노피자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도미노피자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BO리그 열기에 맞춰 자사앱 이용 고객과 공식 SNS 팔로워에게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이날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준우승팀인 서대문구 리틀야구단을 초청했다. 선수들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와 시타에도 참여했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부터 KBO 리그를 후원해 왔다. 리틀야구대회와 방송 PPL 등을 통해 유소년 야구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동아오츠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동아오츠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동아오츠카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동아오츠카는 비상장사로서 공시 의무는 없지만,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GRI 기준을 기반으로 작성됐고 SASB 정보공개 기준과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활동도 함께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 확대, 일부 제품의 R-PET 100% 적용, 태양광 설비 투자, 전기차 전환 등을 소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수생태계 보전 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급망 실사 등을 담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협력사 부정부패 방지 서약, 정보보안 강화,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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