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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밥캣 로고 /사진=두산밥캣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두산밥캣이 지난 1분기 주요 시장에서 소형 장비 등의 수요 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일제히 상승했다. 두산밥캣은 기업가치 제고 2년차를 맞아 분기 배당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두산밥캣은 올 1분기 2조2473억원의 매출과 20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1%와 3.5%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금융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15.9% 늘어난 1314억원을 올렸다.
두산밥캣의 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2%, 2.6% 증가했다(지역 및 제품별 매출 증감은 달러 기준).
두산밥캣의 매출은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가운데,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소형장비 수요 회복으로 18% 성장했다. 북미는 지게차 판매 회복 영향에 3%,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남미, 중국, 인도에서의 소형장비 판매 증가로 4% 늘었다.
제품별로는 소형 장비 매출이 7% 늘었고, 산업차량 매출이 북미 판매 증가로 4% 성장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연간 1600원의 최소 배당금 설정과 매 분기 배당 시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이날 이사회에서 1분기 배당금으로 1주당 40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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