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술 자격증 주목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앞두고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2월이 핵심 시기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 채용에 필수적인 어학·한국사 시험부터 전문성을 입증할 주요 기사 자격증 시험이 2월에 집중돼 있어서다.
에듀윌은 2월 시행되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과 전망,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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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윌이 2월 시행되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과 전망, 최신 채용 트렌드를 분석했다./사진=에듀윌 제공 |
공공기관과 교육·언론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2월 초·중순 시험 공략이 중요하다. 오는 2월7일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단순 암기를 넘어 시대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종합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에듀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출 해설 특강과 핵심 이론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막바지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토익 시험은 2월1일, 8일, 28일에 시행된다. 같은 날 치러지는 ‘KBS한국어능력시험’ 역시 상반기 인턴·대외활동 준비를 위한 점수 확보 수요가 집중되는 시험이다. 특히 이 시험은 단기간 고득점이 쉽지 않은 만큼, 에듀윌은 학습 기간을 산출해 주는 ‘공부기간 계산기’ 등 효율적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 확산과 함께 기술 기반 자격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3월3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제1회 기사 필기시험’에서는 전기·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정보처리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등 주요 기술·안전 분야 자격증이 대거 시행된다.
특히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전기기사는 자동화 흐름 속에서도 현장 필수 기술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증명하는 ADsP(2월 7일)와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정보처리기사 역시 전공과 무관하게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자격으로 주목된다.
안전·환경 분야 자격증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는 법적 선임 의무로 인해 채용 수요가 꾸준하며, 위험물산업기사와 산업위생관리기사 역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다. 친환경 정책 강화 흐름 속에서 대기환경기사와 수질환경기사도 공기업과 환경 컨설팅 분야에서 우대 자격으로 평가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2월은 상반기 채용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출제 기준 변화에 맞춘 신규 강의와 무료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시행 자격증 시험 관련 정보와 학습 콘텐츠는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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