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안전경영 선포…중대재해 근절 드라이브

산업·기업 / 최연돈 기자 / 2026-01-29 15:59:49
여수공장서 전사 리더 안전포럼 개최…본사·울산·대전도 실시간 참여
스마트 방재·안전 리더십 강화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축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이 29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전사 차원의 리더 안전포럼을 열고 안전경영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여수공장을 중심으로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전사적인 안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남정운 대표와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사업장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9일 중대재해 방지와 안전 리더십 강화를 위한 리더 안전포럼을 개최했다./사진=한화솔루션 제공

 

포럼에서 산업 안전 전문 컨설팅 기업이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와 최신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리더 안전 진단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한화솔루션은 리더 중심의 사고 예방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중대재해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남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를 운영하며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나서고 있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스마트 방재 플랫폼’을 도입했고,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코칭과 저연차 직원 멘토링 제도,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캠페인도 함께 추진 중이다.

 

남정운 대표는 “중대재해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조직의 리더가 책임을 다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며 “각 사업장의 리더들이 모범이 돼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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