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일배움카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 운영

교육 / 박완규 기자 / 2026-01-22 09:50:26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최근 취업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단기간에 실무 역량과 국가자격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직업전문학교 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국비지원 직업훈련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높은 취업률과 실무 중심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 등 국비지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비는 국비지원과 일부 본인부담금으로 구성되며, 대부분 국비로 지원돼 교육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특히 구리 이외에 용인, 남양주, 부천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해 기숙사도 운영한다.

이달 27일 개강 예정인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 과정은 인입 전선로, 전원 및 전기공급설비, 방재설비 등 다양한 전기 시스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공·유지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또한 2월 10일 개강 예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실무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대전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5년 단위로 평가하는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국비직업훈련 교육기관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자동차진단평가사·전기차정비, 전기내선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기내선공사 5기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수료생 평균 2.5개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취업률 또한 꾸준히 90% 이상을 기록하며, 자동차정비업체·서비스센터·중공업 계열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실무 위주로 구성된 국비지원 교육 과정은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며 “국가기술자격증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는 훈련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주관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및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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