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월드케이팝센터와 전략적 업무 양해각서 체결… K-POP IP 자산 표준화 및 글로벌 RWA 생태계 고도화 가속

K-IT/Comm. / 이동신 기자 / 2026-06-12 13:41:18
▲이미지=펑크비즘 제공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실물 연계(RWA) 및 웹3 디지털 IP·콘텐츠 브랜딩 기업 펑크비즘홀딩스가 글로벌 K-POP 전문 콘텐츠 기업 월드케이팝센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실물 연계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지난 10일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의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동 공략 및 상호 성장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펑크비즘홀딩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웹3 기반 디지털 IP·콘텐츠 플랫폼 및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에, 월드케이팝센터의 핵심 자산인 K-POP 아티스트 파이프라인,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그리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오디션 부스인 ‘지니캐스팅’ 사업 등을 밀착 결합하기 위해 성사되었다.

양사는 기술적 인프라와 물리적 거점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K-컬처 시장의 판도를 넓히고 고도화된 웹3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디지털 IP와 K-POP 아티스트 콘텐츠의 테크 기반 결합 및 콜라보레이션, ▲글로벌 커뮤니티 빌딩 및 팬 참여형 웹3 마케팅 채널의 공동 기획·운영, ▲서울 남산 거점을 연계한 공연·오디션·전시 등 실물 기반 행사 공동 추진, ▲글로벌 오디션(클릭더스타 등) 프로젝트의 디지털 콘텐츠화 등이다.

특히 글로벌 K-POP 팬덤의 접점을 확대할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의 글로벌 디스트리뷰션 및 거점 확대를 위한 제휴처 발굴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주목할 점은 월드케이팝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K-POP 교육 인증 및 트레이너 자격증 사업’의 공동 추진이다. 보컬, 댄스 등을 아우르는 월드케이팝센터의 교육 커리큘럼을 표준화 및 시스템화하여 해외 아카데미 및 기관에 공급하는 글로벌 인증 모델로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K-POP 교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에 따라 펑크비즘홀딩스는 보유 디지털 IP와 라이선스 조율을 담당하며, 웹3 플랫폼 구조 설계 및 분산형 기술 인프라 빌딩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주도한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전문 트레이너 인력 및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공급하고,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무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지니캐스팅 인프라와 글로벌 오디션, 교육 인증 시스템 등 강력한 실물 기반의 콘텐츠 자산을 공급해 펑크비즘이 추진하는 RWA 비즈니스의 온·오프라인 밸런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남산 오프라인 거점과 연계된 관광 체험 인프라 역시 전폭 지원된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 수준을 넘어,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K-POP 인프라와 펑크비즘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점해 온 RWA 생태계를 완벽히 도킹하는 거대한 전환점”이라며, “전 세계에 분포한 K-POP 팬덤과 블록체인 레이어를 연결해 참여자 중심의 투명한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고, 남산 서울타워라는 핵심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실물이 연동되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세상에 증명할 것”이라고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양사는 협약 사항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실무 라인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즉시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리워드 구조와 비용 분담, 권리 관계 등을 명시한 개별 본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최근 유동성과 신뢰성이 결합된 실물자산 토큰화(RWA) 생태계가 블록체인 씬의 핵심 트렌드로 정착한 가운데, 독보적인 글로벌 K-POP 교육 인프라를 갖춘 월드케이팝센터와 연속 조기 완판으로 실행력을 입증해 온 펑크비즘홀딩스의 이번 테크-콘텐츠 결합이 다소 정체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글로벌 K-컬처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젖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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