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NS홈쇼핑에 인수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생산지부터 물류, 매장, 즉시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앞세워 신선식품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는 8월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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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마련한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행사를 진행한다./사진=NS홈쇼핑 제공 |
행사에서는 도계 다음날 판매하는 생닭과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완도 전복, 5일 이내 숙성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등 유통 시간과 품질을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복숭아와 바나나,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과일과 채소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신선도를 높인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전국 매장뿐 아니라 홈플러스 앱 익스프레스 탭과 제휴 배달 플랫폼을 통한 근거리 즉시배송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생산지에서 물류센터와 매장, 소비자 식탁까지 이어지는 유통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상품별 최적의 상태에서 판매하는 것을 신선식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앞으로도 생산 단계부터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산지와 물류, 매장, 즉시배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운영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 상품과 자체브랜드(PB)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즉시배송 서비스도 함께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 28일 NS홈쇼핑,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6일부터 12일까지 행사를 열고 초록사과와 성주참외, 전북 머스크멜론, 남원 캠벨포도, 제주 하우스밀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범 이후 신선식품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첫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산지부터 물류, 매장, 근거리 즉시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신선식품을 고객의 식탁에 가장 맛있는 상태로 빠르게 전달하는데 힘쓰고, 더욱 신뢰받는 신선식품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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