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나주시가 노안면 유곡리 현애마을 주민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6일 전달됐으며,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양찬규 이장, 윤정임 총무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 |
| ▲나주시 노안면 현애마을 주민들이 지난 26일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헀다./사진 = 나주시 제공 |
현애마을 주민들의 나눔은 2019년 500만원 상당의 한돈 기탁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20년부터는 매년 500만원씩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찬규 현애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애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