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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의 자사 홈케어 브랜드 ‘뉴즈’가 최근 열린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KIMES 2023)’에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사진=뉴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의 자사 홈케어 브랜드 ‘뉴즈’가 최근 열린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KIMES 2023)’에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KIMES 2023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엔데믹 시대를 맞아 수많은 바이어 및 참관객들이 모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즈 브랜드 부스에서는 배우 한지민을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피부 홈케어 기기 ‘뉴즈미(nuuz me)’와 뉴즈의 코스메틱 라인 제품인 ‘부스트 업 젤 크림’과 ‘너리싱 스킨 크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뉴즈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를 비롯헤 미국, 홍콩, 일본, 태국, 대만, 중국, 스페인, 체코, 두바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총 20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뉴즈 관계자는 "뉴즈미를 출시한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국내외의 관심을 많이 받아 놀랐다"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고객 소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즈’는 GS홈쇼핑에서 오는 4월 3일 오후 10시 55분에 두번째 앵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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