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현대건설 ‘더뉴하우스’ 참여…맞춤형 리모델링 추진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10-25 08:59:09
22일 현대건설과 공용부·세대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현대리바트가 현대건설의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사업 ‘더뉴하우스’에 공식 인테리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단지 공용부 디자인을 제안하고 개별 세대에는 맞춤형 리모델링을 제공해 단지 안팎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건설과 ‘더뉴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22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사진 가운데)과 강민수 현대리바트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사진 오른쪽),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더뉴하우스는 기존 아파트의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첨단 주거 시스템 등 공용부를 신축 단지 수준으로 개선하는 현대건설의 사업이다. 전면 철거 후 새로 짓는 방식과 달리 입주민이 거주하는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사업 추진 단지의 세대 타입과 입주민 생활 방식을 반영한 리모델링 옵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세대에는 주방과 거실, 욕실, 수납 등 주거 공간 전반의 설계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한다.

공용부 디자인 기획과 설계에도 참여한다. 아파트 문주와 외관, 조경·놀이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에 적용할 디자인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면밀히 분석해 품격 높은 공간 디자인과 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해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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