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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모습/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평창이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무제한 입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휘닉스 평창은 블루캐니언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 입장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캐니언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무제한 입장 서비스는 저녁까지 물놀이를 실컷 즐기고 싶지만 피곤해 잠깐 객실에서 쉬고 싶거나 아이가 어려 낮잠을 재워야 할 때 등 재입장이 어려워 아쉬움이 남는 워터파크 이용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서비스다.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동안 마음껏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블루캐니언은 지중해를 콘셉트로 한 고품격 워터파크로 특히 영유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적당한 수온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휘닉스 평창은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블루캐니언을 만들고자 저녁시간 자유롭게 주류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오후 5시부터 운영되는 블루캐니언 해피아워는 기존 푸드코트 외에 다양한 맥주와 슬러시, 아이스초코 등을 무제한으로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닝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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