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냐 양고기냐…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두 가지 맛의 원료 이야기

K-Food / 이승현 기자 / 2026-10-23 15:37:17
돼지고기·양고기에 콩류와 과일·채소를 더한 성견용 사료의 원료 구성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하림펫푸드의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돼지고기 어덜트’와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양고기 어덜트’는 각각 돼지고기와 양고기에 렌틸·병아리콩, 과일·채소 등을 함께 담은 성견용 사료다. 돼지고기 어덜트에는 사과를, 양고기 어덜트에는 바나나를 사용해 서로 다른 원료 구성을 갖췄다.

 

▲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돼지고기 어덜트와 원료 연출 이미지 (사진 : 하림펫푸드)

 

돼지고기 어덜트는 돼지고기와 돼지간에 렌틸·병아리콩을 더하고, 사과·당근·브로콜리·블루베리·단호박 등을 조합했다. 양고기 어덜트에는 양고기와 돼지간, 렌틸·병아리콩에 바나나·브로콜리·당근·블루베리·단호박 등이 들어간다. 고기의 종류와 함께 쓰는 과일에서 두 제품의 원료 구성이 구분된다.

 

두 제품은 밀·옥수수·쌀 등 곡물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그레인프리 제품이다. 렌틸·병아리콩 외에 완두콩단백질·타피오카전분·완두전분도 함께 사용한다. 고기의 풍미에 콩류와 과일·채소를 더한 구성으로, 돼지고기 또는 양고기가 들어간 성견용 식사를 찾는 보호자가 선택할 수 있다.

 

양고기 어덜트는 양고기만을 동물성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다. 돼지간과 소기름, 계란분말, 생선기름(오메가3오일)이 함께 들어간다. 돼지고기 어덜트 역시 돼지고기·돼지간 외에 소기름·계란분말·생선기름을 사용한다. 특정 원료를 피해야 하는 반려견은 제품명에 적힌 고기뿐 아니라 전체 원재료 목록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원료 구성에는 차이가 있지만, 두 제품의 등록성분 표시 수치는 같다. 조단백질 25% 이상, 조지방 15% 이상, 조섬유 4% 이하, 조회분 8% 이하, 칼슘 1% 이상, 인 0.7% 이상, 수분 10% 이하로 표시한다. 돼지고기와 양고기 중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와 함께 다른 동물성 원료 및 과일·채소의 구성을 살피면, 같은 등록성분 수치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제품별 원료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리얼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를 뜻하는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다. 돼지고기와 양고기 각각에 콩류·과일·채소 등 원료를 함께 담아 굽는 방식으로, 원료별 맛과 향을 구운 키블(사료 알맹이)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전한다. 하림펫푸드는 이 제조 방식을 ‘국내 강아지 사료 최초 오븐베이크드 공법’으로 소개한다.

 

두 제품의 급여 대상은 1세~7세 미만 성견이다. 하림펫푸드 공식몰은 돼지고기·양고기 어덜트 각각의 전체 원재료와 등록성분, 체중별 하루 급여량을 제공한다. 원하는 고기의 풍미와 함께 담긴 식재료를 살펴 선택하고, 반려견의 연령·활동량·건강 상태에 맞춰 하루 급여량을 조절하도록 안내한다.

 

하림펫푸드는 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반려견이 그릇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는 모습을 ‘해피댄스’라고 부른다.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는 원료를 고르는 기준과 오븐에 구운 풍미·식감을 통해 반려견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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