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 기능 강화…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로 선정되는 글로벌 모바일 최고 혁신 제품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 20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로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모바일 산업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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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A CEO 존 호프만(Joan Collins)(왼쪽)과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오른쪽) 시상 장면/사진=삼성전자 제공 |
특히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 영예의 상으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가운데 모바일 산업을 선도할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갤럭시 AI 기능과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통해 사용자 상황을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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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6 시리즈/사진=삼성전자 제공 |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시선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구현했다.
또 갤럭시 전용 칩셋을 탑재해 AI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통해 새로운 AI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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