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환경공무관 노동환경 개선에 힘 보탠다…서울시의회와 맞손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10-22 16:18:47
한국해비타트와 3자 협약…2028년까지 근로환경 개선사업 지원
임직원·회사 매칭 그랜트로 1억원 기탁…봉사활동도 지속 추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로 기금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에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노동환경 개선에 참여키로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환경공무관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에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환경공무관 노동환경 개선사업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을 주관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을 사전 기탁했다. 기탁금은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키는 한편 서울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해온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지원사업에 회사와 더불어 임직원들도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활동함과 동시에 임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가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며 조성된 기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에는 자연재해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4년부터는 서울시청,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매년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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