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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 평창이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가 포함된 ‘와인 블라썸’ 상품을 출시했다./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평창이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가 포함된 ‘와인 블라썸’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와인 블라썸은 휘닉스 호텔 객실과 와인마리아주, 관광 곤돌라 이용이 포함된 상품으로 휘닉스 평창 호텔 1층에 위치한 아베토 라운지에서 와인마이아주를 즐길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종류의 와인, 샐러드와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와인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아베토 라운지는 겨울엔 슬로프, 춘하계 시즌엔 포레스트파크를 감상하며 가벼운 브런치 및 커피 등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휘닉스 평창 와인 블라썸 상품은 호텔 수페리어 객실 주중 2인 기준 10만 원대로 판매되며, 특전으로 주중 이용 시 휘닉스 호텔 3층에 위치한 온도 레스토랑 조식(중식으로 변경 가능) 뷔페 식사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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