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AI 전공 살려 지역사회 봉사…어르신 디지털 역량 지원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7-03 10:09:04
학생회 기획부터 강의까지 참여…실습 중심 AI 교육 운영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AX사업단과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가 성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회가 기획·운영하고 AX사업단이 지원했다. 학생들은 강사와 보조강사로 참여해 AI와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 한양사이버대학교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AI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교육은 지난달 15일과 22일, 29일 총 3차례 진행됐다. 1차시에는 AI를 활용한 영상·음악 제작 등 콘텐츠 제작 교육을, 2차시에는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뤘다. 3차시에는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과 AI 실무 활용법을 교육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학교 AX사업단장은 "이번 활동은 교수와 학생, 사업단이 역량과 마음을 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