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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 평창 내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전경/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평창이 무더운 7월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부터 레저 콘텐츠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휘닉스 평창은 객실과 F&B, 레저 콘텐츠 모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위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7월 위크데이 상품은 객실과 F&B, 레저 콘텐츠 모두 선택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리모델링된 스카이콘도 객실과 휘닉스 호텔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F&B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푸드코트 또는 스키하우스 라운지 식사권이 포함된 풀캉스 패키지와 △루지랜드, 온도 레스토랑 식사권이 포함된 숲캉스 패키지 중 선택 이용할 수 있다. 숲캉스 패키지의 온도 레스토랑 식사권은 저녁 8시부터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로 대체가 가능하다.
태기산 자락 해발 700m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을 품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숲캉스를 누리면서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루지랜드, 관광 곤돌라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한 사계절 복합 휴양 리조트다.
특히 본격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단지 내 레저시설 및 식음장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며 평창의 자연이 선사하는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휘닉스 평창 위크데이는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해당 월에 가장 즐기기 좋은 콘텐츠들을 포함해 출시되는 인기 패키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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