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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에블린 프렌치 블루 컬렉션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곧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프렌치 블루 컬렉션’을 출시했다.
20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여름 바다를 담은 깊은 오션블루 색감에 섬세한 플라워 레이스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에블린만의 럭셔리 프렌치 무드를 자아낸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프렌치 블루 젤푸쉬 브래지어 ▲프렌치 블루 2종 팬티 ▲프렌치 블루 슬립으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인 ‘프렌치 블루 슬립’은 자유롭게 탈착 가능한 브래지어와 스커트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오션블루 컬러감으로 풀어내 여름에도 시원해 보이도록 연출하기 좋은 컬렉션”이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컬렉션을 풀 세트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기프트 박스를 함께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에블린의 ‘프렌치 블루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단 한 달 간 한정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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