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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 플리스 보머’, ‘TNF 롱슬리브 모크넥’ 및 ‘여성용 캠퍼 V 스커트’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손나은/사진=노스페이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가을을 맞아 단풍을 보기 위해 등산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황금 연휴라 불리는 추석과 맞물리면서 추석 선물로 일상복, 등산복 등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추캉스 여행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감사 선물로도 제격인 ‘추석 여행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와 추캉스, D턴족 등 다양한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아이템들을 예년보다 한층 더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캠핑, 트래킹 등의 야외 활동에 알맞은 노스페이스 ‘그린랜드 윈드스토퍼 재킷’이 있다. 후드 일체형 재킷으로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 방수 지퍼 포켓과 아웃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노스페이스는 여행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디를 완성시켜 줄 수 있는 ▲크롭 스타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울리 플리스 보머’ ▲환절기 때 야외 활동에서도 적정 체온을 유지해 주는 패딩 스커트이자 패팅 블랭킷으로 투인원 제품으로 제격인 ‘여성용 캠퍼 V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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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알콘 드라이벤트 재킷’, ‘키즈 코듀로이 캠퍼 팬츠’ 및 ‘키즈 킵 온 보아’를 착용한 어린이 모델/사진=노스페이스 제공 |
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환절기때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한데,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생활에서도 편히 입을 수 있는 ‘키즈 알콘 드라이벤트 재킷’ ▲보온성이 강한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 허리 안쪽 이밴드와 단추 밴드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키즈 코듀로이 캠퍼 팬츠’ 등을 선보인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올 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한층 더 길게 보내시는 한편, 활용도 높은 노스페이스 추석 여행 아이템으로 감사의 마음도 여행 등을 통해 전달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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