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새마을운동과 지역 돌봄·청년 나눔 함께 나선다

K-Finance / 한시은 기자 / 2026-07-16 09:10:44
취약계층 지원·청년 해외봉사활동 등 공동 사회공헌에 3억 지원
지역 문제 해결·공동체 가치 확산 지속가능 사회공헌 모델 구축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새마을금고가 새마을운동과 손잡고 지역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핵심 과제인 새마을조직과의 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협력 방안을 사업화했다는 것이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대학생 단기 해외봉사활동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발굴·추진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3억원을 지원해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1억원은 대학생 단기 해외파견 봉사활동, 해외 낙후지역 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활동 등에 사용한다. 2억원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반찬과 돌봄 안전망 구축 등에 쓰는 ‘마음 든든, 한끼 가득’ 사업에 투입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협동조합”이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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