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BBQ, ‘필크런치’ 구매 고객에 필릭스 한정 굿즈 증정 外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7-16 10:30:47
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기관 참여
도미노피자, 무신사 협업 신제품 구매 고객에 상품권 증정
벤슨, 서울대입구역점 개점…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
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10일 만에 90만병 소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BBQ, ‘필크런치’ 구매 고객에 필릭스 한정 굿즈 증정./사진=제너시스BBQ 제공

 

◇ BBQ, ‘필크런치’ 구매 고객에 필릭스 한정 굿즈 증정


BBQ가 신메뉴 ‘필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한정판 포토 굿즈를 증정한다. 필크런치 한 마리를 주문하면 필릭스의 모습을 담은 럭키드로우 4종과 럭키포토 2종 등 총 6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BBQ 애플리케이션과 매장 포장 등 참여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필크런치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구성한 ‘필릭스 PICK’ 메뉴 7종도 선보였다. 더블·트리플 세트는 필릭스 광고 이미지를 활용한 전용 패키지와 굿즈 3종을 제공한다. BBQ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0명에게 필크런치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 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기관 참여./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기관 참여


롯데웰푸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에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개최된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빼빼로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위원국과 가입국 대표들이 이용하는 라운지에는 국내 제과기업 가운데 단독으로 참여해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단청 문양을 적용한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제공한다.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는 한국 세계유산 타투 체험과 연계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 도미노피자, 무신사 협업 신제품 구매 고객에 상품권 증정./사진=도미노피자 제공


◇ 도미노피자, 무신사 협업 신제품 구매 고객에 상품권 증정


도미노피자가 무신사와 협업한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제품을 배달 또는 포장 주문한 만 19세 이상 매니아 회원에게 ‘무신사 행운 상품권’과 오프라인 스토어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한다.

무신사 행운 상품권은 최대 100만원 상당의 무신사머니로 무작위 지급된다. 신제품은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활용해 자이언트 새우와 칼집 스테이크 등 큼직한 토핑을 강조한 메뉴다. 도미노피자는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한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광고와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 벤슨, 서울대입구역점 개점…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사진=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 벤슨, 서울대입구역점 개점…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서울대입구역점을 열며 2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압구정 1호점을 개점한 지 약 1년 만이다. 벤슨은 오는 23일 서현점을 추가로 열고, 다음달에는 위례점과 이태원점을 잇달아 선보인다. 이달 개점한 목동점까지 포함하면 7~8월 두 달간 수도권에 5개 매장이 새로 들어선다.

신규 출점은 대학가와 주거지역, 복합상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목동점은 개점 첫 주말 사흘간 누적 매출 약 2000만원을 기록했고, 지난달 63빌딩에 문을 연 매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벤슨은 올해 말까지 전국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10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10일 만에 90만병 소진./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10일 만에 90만병 소진


하이트진로의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 초도 생산 물량 90만병이 출시 10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하루 평균 약 9만병이 판매된 셈이다. 앞서 캔 제품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기록한 데 이어 외식·유흥 채널에서도 초기 흥행을 이어갔다.

테라 제로 병 제품은 알코올과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모두 제외한 제품으로 330㎖와 500㎖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음식점과 주점의 주문이 예상보다 늘자 하이트진로는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하이트진로는 술을 마시지 않거나 음주량을 조절하는 문화가 확산하며 외식 자리에서도 무알코올 맥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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