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2조원 이상 기업 종합 4위…유통업계 최고 순위
KCGS도 3년 연속 통합 A+…국내 4개 기업만 유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현대백화점은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2023년 하반기 이후 6회 연속 AA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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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전경./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의뢰를 받아 국내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평가하는 기관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장·비상장 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최고 등급인 AA등급은 전체 기업의 11.7%에 부여됐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평가와 함께 '2026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도 선정됐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 가운데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유통업계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경영과 동반성장, 안전보건, 주주친화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유통업계 유일하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4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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