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피로 개선 등 5대 기능성 강화
민생회복 쿠폰 맞춰 구매 혜택도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정관장은 건강기능식품 에브리타임의 특별 구성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하루 한 포씩 66일간 건강 루틴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품이다. 영국의 런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일상의 행동이 습관으로 형성되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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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에서 선보인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사진=정관장 제공 |
제품은 ▲순수한 홍삼 본연의 맛을 담은 ‘로얄’ ▲홍삼에 벌꿀·감초추출물·프로폴리스를 더한 ‘소프트’ 등 2종으로, 면역력·혈행·피로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2004년 출시 이후 제형·소재·기능성을 다변화하며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해왔다.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1위 홍삼 제품으로도 꼽힌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에브리타임(오리지널)’은 정관장 전 제품 가운데 국내외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된 정관장 제품 중 수출액 1위도 ‘에브리타임’이었다.
이번 에디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면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 기간 ‘대한민국이 힘날 때까지, 정관장이 응원합니다’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제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이 주어지고, 소비쿠폰은 전국 750여 개 정관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자 ‘에브리타임 소프트 헬스위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간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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