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으다.

스포츠 / 오도현 / 2020-07-13 17:52:12
[안녕, 디자이너(음악이야기)] 저자 이재중

책 소개



<안녕, 디자이너(음악이야기)>는 이재중 작가의 인터뷰집이다.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매년 디자인과 졸업생의 수는 36,000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산업 전체의 디자이너는 30만 명. 디자인과를 졸업해도 모두 디자이너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디자인과를 졸업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생산되고 알려진다면 곧 익숙해질 것이다.


<안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기록한다. 그 기록을 통해 전공과 직업, 일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녕, 디자이너(음악이야기)>는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음악을 취미로 하는 사람,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과 직업, 관심사와 취미에 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이재중



이재중은 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디자인과를 졸업했지만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가지고 싶어 한다. 지금은 회사원 신분이지만 졸업 전시였던 <안녕, 디자이너>를 계속해서 조금씩 진행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목차



진행자의 말 7


김용현 17 / Mamiya 27 / 김현빈 41 / 우주로 53 / 탐십대 65 / 공기별 81 / 김기민 95 / 고진영 109 / 보연 119


-


장연남 133 / 장연남, 1년 후의 이야기 143 / 김혜수 153 / 김혜수, 1년 후의 이야기 163 / 홍찬미 173 / 홍찬미, 1년 후의 이야기 185


끝 맺는 말 199





본문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