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다양한 분야 20명 선발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KB손해보험(KB손보)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다양한 분야 20명을 선발해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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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 |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유닛)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번 6기 사업에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저마다 꿈꾸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어진 자립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여줄 동아리 편성 및 활동 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각자의 꿈을 향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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