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미래 인재와 소통 강화'

산업·기업 / 최연돈 기자 / 2026-01-19 16:56:08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
모집 인원 확대해 기업 문화·기술 스토리 전달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K하이닉스는 19일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8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됐으며,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이미지/사진=SK하이닉스 제공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의 관점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기업 스토리를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처음 도입된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직접 기획하거나 출연에 참여한 콘텐츠는 총 250여 건에 달했으며, SK하이닉스 뉴스룸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술 중심의 B2B 기업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대학생 앰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2026년에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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