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BBQ가 우수 패밀리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며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주(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운영 관리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해 장려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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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시스BBQ 그룹 CI |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가운데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 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20개 매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패밀리에게는 각 200만원씩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브랜드 신뢰 제고에 기여한 패밀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이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경영 원칙으로 꾸준히 실천돼 왔다. 2020년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던 당시, BBQ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다. 약 260만명이 쿠폰을 사용했으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360억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프로모션 비용은 패밀리 부담 없이 전액 본사가 부담했다.
BBQ의 상생경영 철학은 창사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2017년에는 패밀리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논의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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