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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 /사진=GS칼텍스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GS칼텍스가 지난해 1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탄소 스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강화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2006년 첫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올해 보고서가 21번째다.
보고서에는 기존 사업의 ESG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 등 주요 ESG 경영 성과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화와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을 전년보다 10만톤 이상 감축했다는 내용이 수록됐다. 또 무탄소 스팀 공급 계약 체결 및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에너지 사용 구조 변화를 추진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실적 등 4개 축으로 재정립하는 한편 선진 안전문화 구축 노력을 지속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 ESG 체계를 강화하고 저탄소 신사업별 비즈니스 카운슬을 운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또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AiU'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환경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으로 신뢰받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 투명한 기업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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