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7년 연속 기부…삼성서울병원에 치료비 3억 전달

ESG경영 / 한시은 기자 / 2026-03-23 15:58:44
누적 기부 21억원…230여 명 치료 지원
완화의료·통합케어 서비스 정착 기여
판매 연계 ‘뷰티레스트’ 프로젝트로 추가 기부
▲ 안정호 시몬스 대표/사진=시몬스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시몬스가 2020년부터 이어온 누적 기부금은 총 21억원으로 늘었다. 7년간 지속된 후원을 통해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230여 명이 치료 지원을 받았다.


시몬스의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환경이 어려움을 겪던 2020년 시작됐다. 이후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후원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과 통합케어 서비스 정착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서비스는 통증 관리, 심리·정서 지원, 재택의료 등 환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를 제공한다.

또 시몬스는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계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적인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매트리스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약 2년간 6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병원 시설 개선에 활용됐다.

시몬스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소아청소년 의료 환경 개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환아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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