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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복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소복'에서는 티몬과 위메프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정산 여부와 관계없이 주문내역만 확인되면 모든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고 있다.
이는 판매대금 미정산에 따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브랜드와 제품을 믿고 구매한 고객들에게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소복' 관계자는 "아직 미정산 금액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정산 여부도 확실하지 않지만, 이는 당사와 해당 플랫폼 간의 문제"며 "고객님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복의 대표제품인 '저분자발효 소복효소'는 고객님들이 오랜 시간 비교와 고민 끝에 선택하지는 경우가 많아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않도록 주문내역 확인 시 기다림 없이 당일에 즉시 출고하기로 결정했다.
티몬·위메프 플랫폼에서 '소복효소' 제품을 주문을 했다면 공식 스마트스토어의 네이버 톡톡메세지 혹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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