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명에 '활명수' 알린다…K.O.D 홍보 나서

K-Health / 소민영 기자 / 2026-10-27 15:20:21
▲동화약품이 서울 바이브 2026에서 선보인 K.O.D 홍보 부스 전경/사진=동화약품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를 지닌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서울 성수동 맵달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행사 ‘서울 바이브(SEOUL VIBE) 2026’에 참가해 K.O.D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바이브 2026’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인플루언서 MBA(iMBA)가 주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인플루언서 약 700명이 참석한다.

K.O.D는 동화약품의 ‘활명수 1897액’에 적용한 글로벌 네임으로, ‘코리아스 오리지널 다이제스티브(Korea’s Original Digestive)’의 약자다. 1897년 탄생한 활명수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이름이다.

동화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K.O.D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K.O.D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한 동화약품은 지난 23일 열린 ‘서울 2026’ 네트워킹 파티에서 ‘쇼 유어 K.O.D(SHOW YOUR K.O.D)’ 상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별도 포토부스에서 K.O.D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해 참여했다. 오후 9시 기준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 1명에게 K.O.D 1,000병을 제공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앞서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제13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미인활명수 브랜드로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 대상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제품의 주요 성분인 오매를 활용한 매화나무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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