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된 ‘GC녹십자웰빙 글로우 에스테틱 심포지엄 인 부산’ 심포지엄에서 발표중인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의 모습/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GC녹십자웰빙 글로우 에스테틱 심포지엄 인 부산(GCWB GLOW Aesthetic Symposium in BUSAN)’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우(GLOW)는 ‘'GC녹십자웰빙 러닝 앤 옵티마이제이션 워크숍(GCWB Learning & Optimization Workshop)’의 약자로, 의료진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GC녹십자웰빙의 학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글로우 프로그램의 첫 행사로,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주요 제품의 임상적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리본느’, 자가혈액세포 농축 의료기기 ‘노바스템’, INVT 및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총 3명의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은 ‘요즘 주목받는 세포외기질(ECM)’을 주제로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의 원리와 환자군별 접근법을 설명하고, ‘리본느’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과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리즈벨의원 이종훈 원장은 ‘항노화 영역에서의 자가세포 기반 재생 접근’을 주제로 자가혈액세포 농축 의료기기 ‘노바스템’의 임상 활용 사례와 항노화 분야에서의 적용 방안, 실제 진료 현장에서 고려할 수 있는 시술 방법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성수멜팅의원 박경민 원장은 ‘라이넥, 아르기닌 중심 피부·비만 정맥영양주사요법(INVT)’을 주제로 라이넥과 아르기닌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피부·미용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다양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품별 특성과 임상적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C녹십자웰빙은 글로우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임상 활용 기반을 넓히고 의료진과의 학술적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대를 위한 신약 개발과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비만·체형관리 전문기업 365m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 '알제트엘-012'의 국내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미국 라지엘테라퓨틱스로부터 해당 후보물질의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C녹십자웰빙은 365mc의 임상 경험과 기술을 접목해 임상적 근거와 시술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 바이오기업 제이비피와 차세대 인체유래 콜라겐 스킨부스터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도 추진하는 등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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