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추진한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후속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은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풀 구축, 연수·컨설팅 운영, 성과 공유의 과정으로 수행됐다.
연수 및 컨설팅의 콘텐츠는 보육현장 대상 수요조사 및 FGI 결과를 토대로 학계·현장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3개의 주제(연수)와 8개의 모듈(컨설팅)로 개발됐다.
이를 활용한 총 4회의 전문 인력 연수를 통해 총 439명의 전국 단위 전문 인력풀을 구축했고, 18개소의 시도육아종합지원센터, 36개소의 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총 1만5167명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연수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
연수 및 컨설팅에 참여한 교사들은 전문가를 통해 배우는 유익한 정보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담긴 풍부한 자료를 제공받고, 이동할 필요 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역시 평균 4.83점(100점 환산 96.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는 단순한 역량 강화가 아닌, 기존 교사 연수 참여 제약을 개선하여 현장이 원하는 연수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역량을 맞춤형으로 지원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보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여 교사가 실제적으로 원하는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육진흥원은 교사의 전문 역량 함양 및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질 높은 보육·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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