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이음 깍지로 마음 모아요”…진흥원,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K-Edu / 박완규 기자 / 2026-06-10 09:22:18
▲ 어린이 안전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사진=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어린이 안전 교육을 위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0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6월 2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이용시설 현장 종사자들의 자발적 안전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슬로건은 ‘어린이가 안전한 오늘, 안심할 내일’이며, 심폐소생술 동작을 형상화한‘안전 이음 깍지’ 사진을 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된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조용남 원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참여를 통해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조용남 원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현장 종사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안전 교육 인프라와 현장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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