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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 26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억6306만8793건을 분석한 결과 손흥민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문 1위에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 26인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6306만879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문은 1위 손흥민에 이어 이강인(2위), 김민재(3위), 황희찬(4위), 이재성(5위), 조규성(6위), 이기혁(7위), 오현규(8위), 이동경(9위), 배준호(10위) 등이 톱10의 영예를 차지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 확대와 북미 3개국 공동 개최라는 변화를 맞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 전력보다 경기 운영과 전술 완성도에 대한 검증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홍명보호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감독의 리더십과 대표팀 조직력에 대한 시선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손흥민의 1위 선정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세계적인 인지도, 꾸준한 경기력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강인과 김민재가 뒤를 이은 점은 한국 축구가 손흥민 중심 체제를 넘어 차세대 에이스와 핵심 수비 자원까지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월드컵 본선을 앞둔 현재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이 균형을 이루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선수층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진단했다.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이강인이 대표팀의 주요 공격 포지션을 소화하며 세대교체의 중심축으로 나선 변화가, 국내 축구 팬들과 여러 스포츠 커뮤니티 공간에서 꾸준한 온라인 언급량을 유도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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