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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사랑병원에서 체성분 관리 캠페인을 실시해 선정된 3인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연세사랑병원은 ‘체성분 관리’ 캠페인을 통해 직원 시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인바디 측정을 실시, 체성분을 재고 각각 점수를 기준으로 호전도가 높은 3인에게 상장 및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직원들이 동기를 얻고 식단 및 운동을 통해 체성분을 관리하고 있는 중인 가운데 심사를 통해 2022년 수상의 영광은 총무과,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정보실 직원에게 돌아갔다.
연세사랑병원 이승우 원장은 “환자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직원 건강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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