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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Super Save’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5월 한 달간 파격적인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사진=현대차기아 제공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5월 한 달 동안 ‘H-Super Save’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8개 차종에 대해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오닉 6(600만원) ▲아이오닉 5(500만원) ▲코나 일렉트릭(400만원)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는 정부 보조금과 함께 최대 6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6 2WD 스탠다드 18인치 모델은 기존 3,810만원에서 약 3,124만원으로 낮아진다.
또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관광상품권, 고급 세차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QR코드를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차량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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