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하은, 세나이엔티와 전속계약…다채로운 행보 예고

K-Movie / 류원선 기자 / 2026-10-23 13:46:30
‘고려 거란 전쟁’·‘백설공주에게 죽음을’·‘파친코’ 시즌2 등 출연
세나이엔티 “배우 고유의 매력과 가능성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사진=세나이엔티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배우 장하은이 세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3일 세나이엔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장하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하은이 지닌 고유의 매력과 연기 역량이 더욱 폭넓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하은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펜트하우스’, ‘마인’, ‘안나’, ‘지금부터, 쇼타임!’을 비롯해 ‘고려 거란 전쟁’,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Apple TV+ 시리즈 ‘파친코’ 시즌2, ‘페이스 미’,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다.
 

사극부터 현대극, 미스터리와 로맨스까지 여러 장르를 경험한 장하은은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을 만나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가 다른 작품들을 오가며 쌓은 경험은 앞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데 든든한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 ‘세기말의 사랑’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관객을 만났다. 매체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펼쳐갈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세나이엔티는 이러한 장하은의 활동 경험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배우의 개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작품 선정과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장하은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장하은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충분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가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하은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장하은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세나이엔티와의 동행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